안녕하세요 EASY ONE 입니다.

 Ryan님 후기입니다.

12월부터 기초반 등록 한 학생입니다~

타 외국어를 공부한다고 영어와 손을 놓은지

거진 5년이 다 됐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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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학원에 수강등록을 하려했을 때

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습니다.

그런데 루이 선생님과 영어 수업을 차츰차츰 진행해 갈 때

조금씩 영어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고

수업시간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저를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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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무엇보다 학생 한명 한명을 신경써주시는

선생님의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.

앞으로 남은 강의도 너무 기대됩니다!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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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처음 학원에 수강등록을 하려 했을 때

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습니다.

그런데 루이 선생님과 영어 수업을 차츰차츰

진행해 갈 때 조금씩 영어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고

수업 시간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저를 발견하기

시작했습니다."

어떤 공부 든 재미가 있어야 계속 해 나갈수있지 않을까요?

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없애고 자신감으로 업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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